728x90 Bike11 6/22 라이딩 피곤해서 미사리 초입까지만 갔다옴. 2022. 6. 23. 6/21 라이딩 앞으로는 하루에 한번만 올리려고 한다. 괜히 많이 올려봤자 글만 많아지는것 같고, 어차피 올려봤자 나혼자 볼건데... 오늘은 교육 끝나고 어제보다는 조금 더 욕심 내봤다. 처음 목표는 팔당대교 였는데... 전화도 오고, 배도 고파서... 고민 끝에 중간에 한번 끊어서 갔다옴. 하남/ 미사 방면 감나무 집에서 파전에 막걸리라도 먹으려 했었는데, 저녁 8시가 라스트 오더라고 한다. 그 옆에 다행히 편의점 하나 생겨서... 저녁 식사 겸 출출함을 달래 보았다. 근데 여기도 편의점 이긴 하지만, 9~10시 즈음에 닫는다고 한다. (주인장이 저렇게 애매 모호하게 이야기 하는걸 보면 손님 없으면 그냥 닫는다는 이야기 같음) 2022. 6. 21. 우비크 비샤크 (B SHARK) 자전거 스피드+케이던스 센서 사용기/후기 설치를 하고보니 큰 문제점이 하나 있었다. 우비크 비샤크의 경우 케이던스 센서가 조금 더 뒤에 있고, 속도 센서가 조금 더 앞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바퀴 림과 페달 크랭크가 서로 중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전거 바퀴 림의 니플과 페달 크랭크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Giant Escape S 사이즈 - 타이어 700x32C) 그래서 둘 중 하나의 센서가 사용 불가능 하였다. 상당히 아쉬운 점이었다. 고민하던 끝에 나는 한가지 묘책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센서 자체를 거꾸로 달아주면 되는 것이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케이던스 자석은 페달 크랭크의 초록색 부분과 연결되며, 스피드센서는 노란색 부분과 연결되도록 거꾸로 설치하였다. 초점이 잘 맞지는 않았지만, 센서.. 2022. 6. 21. 6/20 야간 라이딩 하남까지 왕복을 논스톱으로 갔다왔다. 아직은 중간에 쉬다가지 않으면 힘들다. 엉덩이 뼈도 아프다. ㅠ.ㅠ 2022. 6. 2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